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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사] 25.03.24(월)

블버인 2025. 3. 24. 10:44

 

AI 방산·모빌리티·플랫폼까지…3월 셋째주 투자유치 스타트업은

 

AI 방산·모빌리티·플랫폼까지…3월 셋째주 투자유치 스타트업은

3월 셋째주(17~21일) 투자유치 소식을 전한 주요 스타트업은 부릉, 엑티브온, 무브, 플렉셀스페이스, 퀀텀에어로, 클라우다이크, 브라이튼코퍼레이션, 필룸AI, 옥토브, 무빈, 에이플라, 에이치메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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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가 돈 들고 찾아와…'삐삐 폭탄 작전' 군 출신이 만든 스타트업

 

CIA가 돈 들고 찾아와…'삐삐 폭탄 작전' 군 출신이 만든 스타트업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합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미국의 VC(벤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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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해진 특례심사에…‘AAA 특허’ 갖고도 일반상장 줄잇는다[시그널]

 

깐깐해진 특례심사에…‘AAA 특허’ 갖고도 일반상장 줄잇는다[시그널]

이 기사는 2025년 3월 23일 12:17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특례상장 심사 허들이 높아지자 뛰어난 기술·사업모델(BM)을 가지고도 특례 제도 활용 없이 일반 상장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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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펀드 눈앞…IMM, 우주·뷰티 베팅

- 이노스페이스, 비나우 투자

 

4000억 펀드 눈앞…IMM, 우주·뷰티 베팅

국내 대형 벤처캐피털(VC)인 IMM인베스트먼트가 4000억 원 규모 초대형 벤처펀드 결성을 앞둔 가운데, 첫 투자처로 우주항공과 뷰티 산업을 선택했다. 펀드 약정액이 수천억 원에 달하는 만큼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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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 않은 귀환"… 신약 후보물질 기술반환 줄이려면

 

"반갑지 않은 귀환"… 신약 후보물질 기술반환 줄이려면

연초부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계약이 해지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기술이전 물질의 유효성이 문제인 경우도 있고, 단순히 해외 파트너사의 개발 전략이 바뀐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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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1등 한국, 비메모리 점유율 3%… 이대로 가면 AI 미래 없다”

 

“메모리 1등 한국, 비메모리 점유율 3%… 이대로 가면 AI 미래 없다”

[4] 반도체 설계 분야의 권위자 석민구 美 컬럼비아대 교수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약 910조원(조사업체 가트너 기준). 이 시장은 크게 ‘메모리’와 ‘비(非)메모리’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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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플렉시티, 틱톡 인수 추진…"알고리즘 전면 재구축"

 

美 퍼플렉시티, 틱톡 인수 추진…"알고리즘 전면 재구축"

인공지능(AI) 검색 분야 신흥 강자인 퍼플렉시티가 또 다시 틱톡 인수에 도전한다. 더버지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21일(현지시간)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틱톡 인수 제안 사실을 공개했다. 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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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아시스, 아임닭 조건부 인수…실적따라 보통주 10배 옵션

 

[단독]오아시스, 아임닭 조건부 인수…실적따라 보통주 10배 옵션

지어소프트 계열사인 새벽배송 플랫폼 오아시스가 닭가슴살 브랜드 '아임닭'을 운영하는 와이즈유엑스글로벌을 조건부 인수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지난 1월 와이즈유엑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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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투자파트너스, 싱가포르 한국계 VC 'FAO파트너스'에 전략적 투자

 

다날투자파트너스, 싱가포르 한국계 VC 'FAO파트너스'에 전략적 투자

다날의 계열사인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싱가포르에 위치한 한국계 벤처캐피탈 FAO파트너스(에프에이오 파트너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싱가포르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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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사 '부릉' 자금 수혈...신한투자증권서 300억원 투자 유치 - ZDNet korea

 

배달대행사 '부릉' 자금 수혈...신한투자증권서 300억원 투자 유치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공동대표 김형설·채윤서)이 신한투자증권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부릉은 지난달 17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제3자 배정 방식의 신주 발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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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혹 커지는 항우연 前직원 기술유출 - 매일경제

 

[단독] 의혹 커지는 항우연 前직원 기술유출 - 매일경제

연구원 A씨 퇴직전 회사 설립배우자 동원해 자본금 투입현직 직원도 운영 참여 논란국가 핵심 우주발사체 기술해외·추가 유출 여부 불확실과기계 "교육·보안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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