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힘의 차이 느껴져?” 서울대 23% 카이스트 91%…상대가 안된다는데 - 매일경제 (mk.co.kr) - KAIST학생 창업 스타트업의 5년 후 생존율 91.7% - 정부지원 창업 생존율보다 높아...서울대는 23.1% 그쳐 - 2018~2022년 KAIST교수 창업회사 44곳, 페업 ‘0’건 - 단순 아이디어 기반 아닌 ‘기술 창업’이 핵심 경쟁력 [단독] “힘의 차이 느껴져?” 서울대 23% 카이스트 91%…상대가 안된다는데 - 매일경제 KAIST학생 창업 스타트업의 5년 후 생존율 91.7% 정부지원 창업 생존율보다 높아...서울대는 23.1% 그쳐 2018~2022년 KAIST교수 창업회사 44곳, 페업 ‘0’건 단순 아이디어 기반 아닌 ‘기술 창업’이 핵 www.mk.co.kr '10..